사회

경찰, 오만·두바이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지원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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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사진=외교부>

경찰이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경찰 인력을 파견합니다.

경찰청은 오늘(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0시 10분에 현지 전문가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6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속대응팀은 오만과 두바이에 각각 3명씩 파견되며, 외교부와 합동으로 파견되는 이들은 현지에서 교민 출국 수속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합니다.

국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 중입니다.

인력풀은 테러 대응 등 7개 분야 15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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