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엿새째 '확전'…아제르바이잔까지 드론 공격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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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후자이라에서 이란 드론 파편이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고 있는 이란이 엿새째인 현지시간 5일 역내 미국 시설과 이스라엘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면서 코카서스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까지 공격하며 분쟁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의 미국 시설을 겨냥한 20번째 일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대 도시인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에서는 미사일 경보가 울렸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미군이 주둔한 알 다프라 공군기지 인근에 드론이 떨어지면서 파편에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에너지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란은 중동이 아닌 코카서스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을 향해서도 드론을 날리면서전쟁 연루 지역을 확대하면서 민간 시설 등에서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공격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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