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장중 7%대 급락…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도 발동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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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 코스피 하락 <사진=연합뉴스>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폭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7%대로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7.47%, 417.17포인트 내린 5,167.70입니다.

개장 이후 장 초반에 3거래일 만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31분쯤에는 지수가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돼 코스피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서킷브레이커도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입니다.

삼성전자는 9.40% 내린 17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현재 11.04% 내린 82만 2,000원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5.86%, 67.69포인트 내린 1,086.98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10시 31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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