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3-10 13:52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사진=연합/바이두 캡처>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오가는 국제열차 운행이 코로나19 이후 약 6년 만에 재개됩니다. 일본 교도통신과 중국국가철도그룹 서비스센터 관계자 등에 따르면, 평양-베이징 국제열차는 오는 12일부터 왕복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운행되며, 베이징에서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26분에 출발해 이튿날 오후 6시쯤 평양에 도착하는 일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열차는 우선 외교관 등 공무 목적의 인원 수송을 위해 운행되는 것"이라며 "좌석이 남을 경우 일반 승객에게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중을 잇는 국제열차 운행이 재개되는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행이 중단된 이후 약 6년 만입니다. 국제열차 운행이 재개되면서 양국 간 교류 회복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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