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12일 본회의서 대미투자법 등 민생법안 처리키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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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모레(1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60여 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운영수석은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여야가 합의한 60여 개 민생·개혁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법안 내용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공석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민주당 진성준 의원을 추천해 선출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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