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홍보판 5,000면 무료 개방…'활용 희망' 소상공인 등 공모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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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과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 보유 홍보매체 5천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 무료로 개방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9일까지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활용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단체, 소기업, 소상공인이며,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도 포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세 사업자 등의 광고비 부담을 덜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시작된 사업으로,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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