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잠실에 코엑스 2.5배 컨벤션·3만석 돔구장…2032년 완공 계획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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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잠실 MICE 기자설명회 <사진=연합뉴스>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의 2.5배에 달하는 전시 컨벤션과 3만석 규모의 국내 최대 돔 야구장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오늘(11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와 4년간의 협상을 마무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5만㎡ 부지를 모두 민간투자로 복합 개발하는 방식으로 총사업비는 3조3천억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이 일대에 컨벤션과 돔 야구장을 비롯해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 코엑스와 잠실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길이 생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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