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취약계층 900가구 대상 '창호 간편시공' 지원…선착순 신청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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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창호 간편시공 리플릿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 효율을 높이는 '창호 간편 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창호 간편 시공은 단열성이 뛰어나고 실내 온도를 2∼4도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줍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900가구이며, 신청은 내일(1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기숙사, 고시원, 여관, 비닐하우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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