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4일 마포대교~여의도 공원 일대 '시민에 개방'…'쉬엄쉬엄' 모닝 개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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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모닝 포스터 <사진=서울시>

토요일인 모레(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여의대로와 마포대교 일부 차선이 걷는 시민과 러너에게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차량 위주의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 코스를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안전 기준을 고려해 참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모레 새벽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마포대교 북단에서 남단까지와 여의대로 마포대교 사거리에서 여의도공원 앞 교차로 구간이 통제됩니다.

'쉬엄쉬엄 모닝'은 이번 달 14일(토)과 22일(일), 29일(일)에 진행되며, 모레 첫 행사에 한해 사전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누리집(www.seoulsports.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하면 행사 당일 참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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