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16 10:11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아시아 지역에서 비축유가 즉각적으로 방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IEA는 현지시간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국들로부터 비축유 방출 이행 계획을 받았다면서 "아시아·오세아니아 회원국들의 비축유는 즉각적으로 방출되며, 미주와 유럽 회원국들은 3월 말부터 방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에서 "회원국들이 우리의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 대한 기여를 확인했다"며 "3월 16일부터 전례없는 석유 추가 물량이 시장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정부 비축유 2억 7,170만 배럴, 의무 산업 물량 1억 1,660만 배럴, 기타 2,360만 배럴 등 총 4억 1,190만 배럴이 방출됩니다. 원유 72%, 석유제품 28%의 비율입니다.지역별로 미주에서 정부 비축유 1억 7,220만 배럴, 기타 2,360만 배럴 등 원유가 방출됩니다.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는 정부 비축유 6,680만 배럴과 산업 의무 물량 4,180만 배럴 등 총 1억 860만 배럴이 원유 60%, 석유제품 40% 비율로 구성됐습니다.앞서 IEA는 지난 11일 사상 여섯 번째의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정했으며, 총 4억 1,190만 배럴인 이번 방출 규모는 역대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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