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출범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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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주민, 전문가, 서울시가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6일) 오전 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입니다.

시는 2037년까지 새 지하도시고속도로를 확충하고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할 계획입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과제를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기구로, 민·관·학 분야 관계자 총 67명으로 구성됩니다.

시는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연말까지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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