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16 13:41
당정이 향후 3개월간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합의된 2,246만 배럴의 비축유를 단계적으로 방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또 중동 사태에 따른 민생·에너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이번달(3월) 말까지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오늘(16일) 오전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TF 간사인 안도걸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현재 원유 비축량은 208일분, 액화천연가스(LNG)는 9일분입니다. LNG의 경우 오는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안 의원은 전했습니다.산업통상부는 이번 주 중 현재의 산업 위기관리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비축유 방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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