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투자진흥재단, 글로벌 부동산박람회서 투자 세일즈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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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9∼1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약 130개 회사를 대상으로 서울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서울관을 방문한 글로벌 200여개 투자 회사를 대상으로 용산서울코어, 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등 서울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투자자의 관심 분야와 투자 성향에 맞춰 서울 투자환경과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

1990년 시작된 MIPIM은 세계 주요 도시와 공공기관, 부동산 개발사, 투자사, 금융기관이 모여 도시개발과 부동산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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