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미세먼지 종합대책 가동…비상저감조치 시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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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늘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기경보는 어제(16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 당 50㎍ 초과했고, 오늘도 ㎥ 당 50㎍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려졌습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오늘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에 따라 끝자리 홀수 번호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과 단속이 이뤄지며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합니다.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 개선 등의 조치가 이뤄집니다.

아울러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취약지역 인접 도로와 일 교통량 2만 5천대 이상 중점관리구간은 하루 4회 이상 청소하고, 일반도로는 평시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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