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7 11:15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서울시는 오늘(17일)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해외발급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와 단기권 충전에 우선 적용됩니다.서울시는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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