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8 08:24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서울시는 2월에 접수된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29.8% 줄어든 4천521건으로, 가격은 전월 대비 0.5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전월 대비 가격을 지역별로 보면 강남 3구와 용산구는 1.27% 하락, 한강벨트 7개 구는 0.09% 하락했습니다.반면 이 지역을 제외한 강남지역 4개 구는 1.55% 상승, 강북지역 10개 구는 1.05% 상승했습니다.서울시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15억원 이하 주택에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는 금융 여건 속에서 상대적으로 자금 접근성이 높은 중저가 아파트나 외곽 지역으로 실수요 매수 수요가 집중된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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