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BTS 공연 대비 종로· 중구 테러경보 '주의' 격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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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번주 토요일 방탄소년단, BTS의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내일(19일) 0시부터 공연 당일인 21일 자정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러경보는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구분됩니다.

단계 상향에 따라 관계 기관은 주요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을 감안해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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