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동구, 구직단념청년 사회 진출 돕는다…최대 350만원 지원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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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사 <사진=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대상은 18∼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 자립 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며, 총 104명을 선발합니다.

참여자에게는 1:1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수 기준을 충족하는 참여자에게는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됩니다.

교육 수료 후 취업 활동을 이어갈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인센티브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내일(20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고용 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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