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화문 일대, BTS 공연 맞아 붉게 물들어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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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해치 라이트 가든' <사진=서울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 붉은 정원길이 조성됐습니다.

서울시는 모레(21일) 열리는 BTS 공연을 고려해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교차로에 이르는 약 1㎞ 구간에 BTS 신보 '아리랑'에 어울리는 붉은 정원길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광장은 튤립·수선화, 청계광장은 페라고늄·목마가렛,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튤립·별비덴스 등 총 46종으로 꾸며졌습니다.

시는 "튤립, 아네모네, 페라고늄, 꽃양귀비, 라넌큘러스, 사계 장미 등 붉은 계열 색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 방향 입구에는 대형 해치 조형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해치 라이트 가든'을 마련했습니다.

'해치 라이트 가든'은 일몰부터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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