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잠실 장미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높이 최고 49층, 5,105세대 공급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20 11:14

좋아요버튼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장미 1·2·3차 아파트가 5,105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어제(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장미 1·2·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물 배치, 공공 보행통로 계획, 교통 문제 등으로 보류됐으나 이번에 재상정됐습니다.

이 일대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개발되며 용적률 300% 이하에 높이 최고 49층인 184m 이하의, 공공주택 551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5,105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공원 3곳, 한강과 잠실나루역을 연결하는 공공 보행통로도 생깁니다.

잠실나루역 주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을 조성하고, 송파대로변에는 생활·전문체육사업을 지원하는 시설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좋아요버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