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23 10:14
대전 안전공업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노동 당국이 14명이 사망하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합동으로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등 약 60명을 투입해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경찰과 노동 당국은 관계자 PC 등을 확보하고 화재 방지와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소방 안전 관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서류와 관계자 휴대전화 등도 압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특히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탈의실)이 도면에도 없는 구조 변경이 이뤄진 과정에 대한 자료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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