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24 07: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란 정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이란 외무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국영 IRNA통신에 "최근 며칠간 몇몇 우호 국가를 통해 미국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상을 요청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도 "강요된 전쟁이 계속된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과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이란 의회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도 엑스에 "미국과 어떤 협상도 없었다"며 "이런 가짜뉴스는 금융·석유 사장을 조작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갇힌 수렁에서 탈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앞서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도 외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이란과 미국 사이에 어떠한 대화도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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