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3-25 15:23
토스뱅크 <사진=토스뱅크>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엔화 반값 환전 오류 당시 거래된 금액이 총 276억612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5일) 토스뱅크 공시를 보면, 엔화 반값 거래 중 아직 회수하지 못해서 현재 시점 손실이 예상되는 금액은 12억5000만원입니다. 토스뱅크는 오류 거래를 모두 취소했지만 환전 후 다른 계좌로 옮겨진 금액 등은 일부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토스뱅크에선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당시 정상 환율의 절반 정도인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토스뱅크는 해당 시간대에 거래한 고객에게 보상 조치로 현금 1만원씩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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