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27 12:16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사진=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7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의 책임은 그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닌,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또 희생된 영웅들이나 유족, 현직 장병 등에 대한 예우가 필요성을 언급하며 "5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참전 유공자와 배우자에게 매달 생계지원금이 지급"되고 "보훈 위탁 의료기관도 2030년까지 전국 2천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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