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BTS `아리랑`, `빌보드 200` 7번째 정상…영미 앨범차트 1위 석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30 12:42

1

방탄소년단, 미국 ''지미 팰런 쇼'' 출연 <사진=빅히트뮤직 제공/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앨범 차트 1위도 석권했습니다.

미국 빌보드는 오늘(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깁니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해 `빌보드 200`이 앨범 유닛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아리랑`이 일곱 번째입니다.

5집 `아리랑`은 그제(28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미국 `빌보드 200` 1위도 기록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미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이르면 내일(31일) 오전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도 도전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