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종로구, 창의문 단절구간 복원한다…27년 9월 준공 목표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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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 단절구간 지형회복사업 조감도 <사진=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한양도성 단절구간을 복원하는 '창의문 단절구간 지형회복사업'을 착수했습니다.

종로구는 지난 28일 기공식을 열고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사업을 통해 서울 한양도성의 창의문에서 윤동주문학관에 이르는 단절 구간을 복원해 백악산과 인왕산 녹지축을 잇고, 도성의 연속성과 역사적 가치를 회복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창의문 지형 단절구간 약 30m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종로구는 "58년 만에 이곳을 연결해 공간의 연속성을 살리고 방문객의 보행 환경과 관람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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