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31 07:46
서울 시내 대형 LED 전광판이 급증한 가운데 서울시가 눈부심과 야간 안전 운전을 위해 전광판 밝기 기준을 낮출 것을 권고하는 기준을 내놓았습니다.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면적과 시간대별로 전광판 밝기 기준을 제시하는 '옥외전광판 주야간,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전광판 밝기는 주간 기준 ㎡당 7천cd(칸델라) 이하로 권고합니다.서울시는 지난 1~3월 실시한 실측 조사 결과와 해외 기준을 검토해 주간 기준을 ㎡당 7천cd 이하로 설정했습니다.야간의 경우 표시 면적 225㎡ 이하인 '중형'과 이를 초과하는 '대형'으로 구분해, 중형은 해진 후 60분 이후부터 자정까지 ㎡당 500cd 이하, 자정 이후는 400cd 이하로 권고하고 대형은 각각 400cd 이하, 350cd 이하로 설정했습니다.이는 현행법(1,500cd/㎡ 이하) 대비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조정한 수치로, 시민 눈부심과 야간 운전 안전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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