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중동전쟁에 급등' 자재가격 즉시 반영… 공사지연·품질저하 예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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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공 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360종, 864개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미 진행 중인 공사도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해 공사지연과 품질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급등 품목에 대해서도 단품조정으로 신속하게 보전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자치구로 신속하게 전파해 실행력을 즉시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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