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31 11:34
서울 경복궁 둘러보는 중국 단체관광객들 <사진=연합뉴스>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 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관광공사는 오늘(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은 수치입니다.국가별 관광객은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베트남 등의 순입니다.특히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50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48% 늘었으며, 일본 관광객은 23만 3천 명으로 3.7% 늘었습니다.지난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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