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일 늦은 밤부터 수도권 돌풍 동반 비 시작…이틀간 최대 40㎜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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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봄꽃 <사진=연합뉴스>

오늘(3일) 늦은 밤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 기상청은 오늘 늦은 밤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비가 시작돼 내일(4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기 동부에는 내일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이틀간 예상되는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5~20㎜, 경기남부 10~40㎜, 서해 5도에 5~10㎜입니다.

이번 비는 강풍을 동반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거센 바람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도, 인천 18도 등 수도권에서 18~22도의 분포를 보여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인천·수원 11도 등 수도권에서 8~1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등 수도권에서 15~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3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내일(4일)은 새벽에 잠깐 '나쁨'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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