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TBS>
TBS라디오(FM 95.1) [TBS FM 봉지욱의 봉인해제]
■ 방송일시 : 2026년 4월 3일(금)
■ 진행 : 봉지욱 기자
■ 출연자 :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조용익 부천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봉지욱 기자 (이하 봉지욱) : 오늘은 성남시장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그리고 현재 부천시장으로 재선 출마 선언을 한 조용익 시장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병욱 :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봉지욱 : TBS는 처음 오시나요? 두 분 다.
◇김병욱 : TBS 옛날에 김어준 할 때 오긴 왔었죠. 이 프로는 처음입니다.
◆봉지욱 : 김어준 뉴스공장. 그 2023년 윤석열 검찰에게 대선 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 수사 받을 때요. 제 압수수색 영장에 김병욱 의원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그러니까 당시에 이제 윤석열 검찰은 2022년 대선 당시에 제가 JTBC 보도를 한 그 취재 소스를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저한테 줘 가지고 제가 허위 보도를 했다 이런 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는데 오늘 여기서 지금 처음 만났거든요.
◇김병욱 : 진짜 저는 그때 그 사건 때문에 정말 언론에도 많이 오르내리고 총선에도 피해를 많이 봤는데요.
◆봉지욱 : 그러니까 그때 총선에 영향이 좀 있었어요.
◇김병욱 : 많이 있었죠. 그러니까 김병욱 국회의원의 최 모 보좌관 이렇게 보도자료가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김 모 국회의원의 최 모 보좌관 이렇게 나가든지 보좌관이 실명이 나가든지 이래야 되는데 실명은 내 이름으로 나가고 이제 뭐고 이래 갖고 보좌관이 나가는 거.
◆봉지욱 : 그때 압수수색 당했죠.
◇김병욱 : 네. 제가 처음으로 의원실하고 우리 지역 사무실까지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봉지욱 : 당시에 이제 김병욱 의원의 보좌관 최 모 보좌관이 자료를 저는 그분은 지금까지도 못 봤습니다.
◇김병욱 : 저도 전혀 내용을 모르고요.
◆봉지욱 : 근데 그 최 보좌관님이 지금 상당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검찰 수사 받고.
◇김병욱 : 그렇죠. 그때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많이 봤고요. 왜냐하면 포렌식 과정에 변호인 입회를 해야 되는데 변호인을 대동하고 입회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시간당 꽤 비싼가 봐요.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엄청 힘들었고 또 이제 아무래도 업무에 공백이 생기다 보니까 또 직원들끼리도 또 트러블이 생기고 많은 피해를 봤었죠.
◆봉지욱 : 그게 총선 7개월 전 일이잖아요. 그게 분명히 영향이 큰 영향이었을 거예요.
◇김병욱 : 김병욱 국회의원의 보좌관이 가짜 뉴스와 연루됐고 봉지욱 기자한테 소스를 줬다. 이게 이제 거짓 뉴스가 그냥 사실인 것처럼 계속 도배가 되는 거예요.
◆봉지욱 : 소스를 좀 주시지 그때.
◇김병욱 : 제가 알았습니다.
◆봉지욱 : 그게 아니라 이 사건의 진실은 당시에 민주당 측에서 제가 보도를 하니까 제 취재 자료를 저한테 달라고 그 화천 대유 TF인가요? 거기서 이제 저한테 달라고 그게 나오더라고요. 녹음 그렇고요. 우리 조용익 시장님은 제가 오늘 처음 뵙는데 제가 얼마 전까지 부천 주민이었습니다.
◇조용익 : 그럴 수 있습니까?
◆봉지욱 : 제가 2011년부터 19년 얼마 전까지는 아니네요. 제가 이제 신혼집을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에 살다가 중동 살다가 이사 갔는데요. 부천 지금 잘 돌아갑니까?
◇조용익 : 네. 그때보다 훨씬 더 여러 상황들이 개선이 됐고 아주 좋아졌습니다.
◆봉지욱 : 근데 그 소사동이요. 그 신흥 종교 사이비 종교가 거기서 많이 태동했다. 그런 얘기는 맞아요.
◇조용익 : 구로구 항동에서 부천 소사까지 여러 이제 종교 기관들이 생겨난 것은 사실인데 지금은 다 다른 곳으로 다.
◆봉지욱 : 맞습니다. 거기 아파트 새 아파트 들어가.
◇조용익 ; 엄청 들어왔죠. 전부 다 아파트 단지로 변화가 됐죠.
◆봉지욱 : 기억이 납니다. 저는 신혼을 거기서 보내서 그 소사의 소사시장이라고 있습니다. 시장 통해서 살았는데 되게 좋더라고요.
◇조용익 : 부천이 교통이 좋고 사람들이 좋아서 신혼을 많이 거기서 보낸 분들이 많아요. 저도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 가보면 다 부천에서 신혼 살았고 거기서 애들 낳았어요 하는 사람 되게 많이.
◆봉지욱 : 그러니까 제가 회사는 목동이었는데 사실 전세금이 너무 서울에서 살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갔는데 하여튼 저는 추억이 많이 있고 저희 아내는 지금도 부천에서 일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저도 종종 가는데요. 부천영화제 합니까?
◇조용익 : 부천 영화제가 올해 30주년입니다. 부천 영화제가 이제 부천 부산 전주 영화제 새 영화제가 있는데 부천은 장르 영화제입니다. 그리고 재작년부터 이제 AI 영화제를 하고 있어서 AI가 직접 제작한 영화를 국제 경쟁작으로 해서 선정하기도 하고 그래서 영화제를 통해서 시민들이 한 열 하루 동안 시 전체가 영화에 흠뻑 빠지는 그런 영화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봉지욱 : 만화도 하잖아요. 부천은 만화의 도시이기도 하고.
◇조용익 : 천에 이제 만화박물관이 있고 만화영상진흥원이 있고 웹툰 융합센터가 있어서 만화와 웹툰의 도시인데 작가들이 굉장히 많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작가들이 만화 웹툰을 만들어서 거기서 성장해 나가서 거기에 있는 기업들이 영화도 만들고 그 소재가 돼서 드라마도 되고.
◇김병욱 : 웹툰은 우리 분당에 있는 기업들도 아주 강점을 갖고 있죠. 판교에 많은 기업 카카오도 웹툰으로 수출을 많이 하고 있고.
◆봉지욱 : 거기는 빅테크고요. 여기는 만화가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가본 적이 있어서요.
◇조용익 : 우리는 주로 작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김병욱 : 저희들도 작가들이 별도로 스튜디오 구성돼 있어요.
◆봉지욱 : 그렇게 좀 협업을 하셔서 부천의 작가들이 이 빅테크에 입성할 수 있게 시장 당선하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성남시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 시장을 또 했고 그때 당시 또 성남시장을 제정할 때 원래 재정이 파탄 났었다면서요. 모라토리움 선언을 했는데.
◇김병욱 : 재생이 아주 어려웠죠.
◆봉지욱 : 뭐 대장동 개발 등 하면서 상당히 뭐 5503억 원 엄청난 금액을 회수하고 했는데 전 하나 궁금한 게 이재명의 7인회인가요? 7인회 중 멤버 중 한 명으로 이제 김병욱 전 의원님이 많이 거론이 되시는데 그 7인회가 뭡니까?
◇김병욱 : 이재명 이제 당시 시장님 도지사였죠. 대선을 준비하는데 여의도에 지원 여의도에서 지원하는 국회의원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두 번 도지사 한 번 대선 3번 다 이제 지원을 했는데 그 당시로는 저하고 정성호 선배 김영진 정도 아니 초기부터 활동을 했었고요. 초기 멤버군요. 그 이후로 이제 문진석 의원 그다음에 이 이규민 의원, 김남국 의원, 지금 이제 고초를 겪고 있는 임종성 의원 이렇게 모여서 그러니까 첫 대선 실패하고 두 번째 대선 도전할 때 좀 더 사람이 늘어난 거죠. 그런데 저희들이 모이는 걸 어떻게 기자들이 알았는지 7명이 모인다 그래 갖고 네이밍을 언론들이 한 거죠. 해 준 것입니다. 7인회라고.
◆봉지욱 : 그러면 대통령과의 인연이 언제부터 처음인거예요?
◇김병욱 : 이제 그전 제가 성남 분당에 이사 온 지가 한 24년 됐는데요. 그때 처음에 정치 활동을 시작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개혁당 활동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뭐 출마할 생각은 없었고 서포터즈 개념으로 도와줬는데 2010년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도전할 때 제가 그때 최초의 성남시장 최초의 그때 사실 김창호라고 전 국정홍보처장하고 대결이 있었어요. 그런데 김창호 차장은 중앙의 인맥도 있고 당원의 힘도 있는데 이재명 당시 시장 후보는 시민운동 인권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서 당내의 지지가 좀 약했어요. 그때 이제 저희 집 앞에 찾아와서.
◆봉지욱 : 그때가 그때군요. 집 앞에 찾아갔어. 소문이 많이 나 있더라고요.
◇김병욱 : 두 번씩이나 찾아와서 꼭 좀 자기랑 손잡고 성남으로 한번 바꿔보자. 자기가 나서서 하면은 충분히 할 자신이 있는데 분당을 해 그때 김 위원장이라고 했는데 김 위원장이 좀 나서서 자기 손을 잡아달라고 해서 저는 서포터즈 개념이고 더 나아가서 정치하기는 내가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설득을 해서 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조금 힘을 실어주면 드디어 제가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봉지욱 : 아니 그때는 어떻게 보면 갑의 입장이었는데 지금 청와대에서 부하로 있었잖아요.
◇김병욱 : 근데 뭐 워낙 부하의 뿌듯함도 있습니다. 상사가 일을 잘하고 상사가 칭찬을 받고 성과가 좋으면 같이 일하는 참모 브라들도 되게 프라이드를 갖고 일을 하는 거죠. 너무 아주 좋았습니다.
◆봉지욱 : 우리 조용익 시장님은 재선 도전을 위해 현직을 내려놓으셨나요?
◇조용익 : 네. 4월 2일 어제입니다. 어제 오후 2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직무정지되고. 시장 대행 체제로 전환됐어요.
◆봉지욱 : 이게 완전히 내려놓은 건 아니고 그 직무를 지금 내려놓았다라고 했는데 우리 저기 시장님도 대통령과 인연이 좀 있으세요.
◇조용익 : 네. 2008년도에 제가 부천 원미갑 지역위원장 할 때 대통령께서 성남 분당갑 위원장 하셔 가지고 그때 알게 됐고 좀 전에 이제.
◆봉지욱 : 8년이면 아직 성남시장 되기도 전.
◇조용익 : 그 전에 좀 알게 됐고 좀 전에 김병국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2010년도에 지방선거가 있었잖아요. 그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을 같이 했어요. 그때 둘 다 이제 변호사였고 선관위에서 역할을 같이 했는데 그때 아까 얘기하는 김창호 의무처장이랑 같이 이제 경쟁을 하게 된 상황이어서 대통령께서 그때 성남시장 후보로 나가시고 그때 제가 선관위 업무를 좀 다 같이 하면서 그때 자주 만나서 여러 가지 같이 말씀 나누고 제가 출판기념회도 같이 가서 하고 시장 되신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만나서 말씀도 나누고 했었죠.
◇김병욱 :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갑 원외 지역위원장 출신입니다.
◆봉지욱 : 그랬군요. 근데 지금 최근에 대통령이 이제 뭐 예전에 이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사과 한마디 받고 싶다 해가지고 이제 조폭 연루설이 그때 시작이 되잖아요. 그 방송 이후에 시작이 됐는데 사실은 2022년 대선 패배의 주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조폭 연루설 방송으로 촉발된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용익 : 그러니까 검찰이 이제 덮어 씌우고 표적 수사를 하고 목표를 정해놓고 가짜 뉴스를 가지고 몰아가는 것이 굉장히 잘못된 거죠. 결국은 그런 것들이 지금은 왜 국민들이 검찰 개혁을 해야 되는지 그걸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 일들이 드러나게 되니까 검찰이 특수부 인지 수사를 통해서 하고 있는 이 잘못된 수사의 관행 그걸로 인해서 어 정말 이 억울한 국민들이 대통령께서 저렇게 피해를 입을 정도면 일반 서민들 힘 없는 시민들은 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겠습니까? 검찰이 한 번 목표를 정해 놓으면 별권 수사해서 그 관련된 사람들 가족 기업까지 다 탈탈 털어서 자백 안 하고 협력 안 하면 못 살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압박을 하는데 이런 저런 사람을 동원하고 그 범죄자를 데려다가 수사에 활용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목표를 정해놓고 수사하면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잘못된 거고 결국에는 그것이 지금은 이제 검찰 개혁의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대해.
◆봉지욱 : 2022년에 대선 같이 치르셨잖아요. 그때 박철민 전직 조폭의 20억 돈다발 사건 하고 대장동하고 이 두 건이 제일 크지 않았나요?
◇김병욱 : 저는 사실 이게 돈다발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지금 공수처 관련해서도 수사를 받고 있거든요. 재판 중 재판 중이죠 그래요 저희가 이제 공수처법을 도입하기 위해서 패스트트랙 을 해서 서로 이제 물리적 충돌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양쪽 다 기소를 하는 바람에 저도 이제 박주민 의원 등 몇 명하고 재판 중에 있습니다. 2심이죠. 지금 2심 중에 있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정말 우리가 공수처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투쟁을 열심히 했는데 공수처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좀 우리 검찰 개혁 과정에 있지만 이 부분도 좀 더 좀 깊이 인식하고 공수처 인력을 보강한다든지 기능을 강화한다든지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인지 수사를 좀 더 인정해 준다든지 이런 부분을 보완을 해서 이런 검찰과 짜고 특정 정치인을 매장하려고 했던 여러 가지 음모와 사실들이 나타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봉지욱 : 아니 근데 그때 이렇게 나오면 방어하기가 쉽지 않아요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김병욱 : 어렵긴 어려운 부분은 분명히 있죠.
◇조용익 : 이제 검찰이 뭐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뭐 증언이 있고 증거가 있는 것처럼 하면 사람을 믿게 만들고 그렇게 오인하게 만드는 굉장히.
◆봉지욱 : 아니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요. 예 2018년에 그것이 가지고 싶다 방송이 없었다면 2021년에 박철민 조폭 돈다발이 나왔을 때 그게 그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드린 말씀이에요. 사전에 어떤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심어준 게 있어서 예 그럼 그렇지 하면서 그걸 믿게 되는 그런 현상도 있잖아요.
◇조용익 : 계속 반복적으로 더 씌우는 것이니까.
◇김병욱 : 지금 우리 성남에 소위 이제 국제파라고 하는 그게 과거 아주 옛날의 얘기인데 박찬민이라고 하고 있는 현재 지금도 구속 중일 걸로 알고 그렇습니다. 알고 있는데 그 친구가 마치 옥중에서 증언을 해서 그 모 의원이 국감장이었나요? 사진까지 이렇게 돈다발을 만들어 갖고 막 보여주면서 돈을 받았다 뭐 이런 거짓 발언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근데 그 이런 부분.
◆봉지욱 : 결과적으로 그 박철민과 그 부친 성씨 그거 아시죠? 그 부친 누군지 아시죠? 그렇죠
◇김병욱 : 극우 정당의 정당 이름을 모르겠는데.
◆봉지욱 : 당시에 국민의힘 성남시의원이었어요. 그때 전직.
◇김병욱 ; 전직입니다. 네. 맞습니다.
◆봉지욱 : 이 사건에 개입한 국민의힘 관계자가 국제마피아파 조폭으로 지금 드러나 확인이 됐거든요. 그리고 이 그러니까 이 박철민 사건의 사람들이 윤석열 캠프에서 선거 운동도 했습니다. 그거 그때 모르셨나요?
◇김병욱 : 그 당시에는 몰랐어요. 나중에 그런 얘기를 얼핏 듣긴 했었습니다.
◆봉지욱 : 아니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조폭과 연루된 게 아니고 그 조폭 관계자들이 윤석열 캠프에서 선거 운동을 했다는 게 지금 보도로 확인이 된 거거든요. 근데 이런 사실들이 그때는 안 알려지니까. 패배로 이어진 거 아닙니까?
◇김병욱 : 사실 이재명 후보하고 조폭하고는 사실 전혀 관계가 없는데 저희들도 아까 지금 우리 조용기 시장님 말씀하신 대로 자꾸 얘기를 하니까 마치 또 성남이 과거 수십 년 전에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던 건 사실이었죠. 그런 조폭 문화가 일부 있었는데 그것을 이재명하고 더 씌워서 마치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어 갔던 것 같습니다.
◆봉지욱 : 네. 시장님 변호사시잖아요. 네 지금 박상현 검사 녹음 파일 많이 들어보셨죠? 변호사 하실 때 검사한테 그런 전화 받아보신 적 있으세요?
◇조용익 : 검사한테 그렇게 전화 받아본 적은 기억은 없어요.
◆봉지욱 : 지금 박상현 검사는 그냥 친절하게 법률 설명을 해 준 것이다. 이런 취지로 반박을 하고 있는데.
◇조용익 : 그걸 믿을 수 있습니까?
◆봉지욱 :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떤 면에서 좀 그러세요? 지금 이해찬 전 대표 수사 얘기도 나오고 했더라고요. 어제.
◇조용익 : 그 녹취록 보면은 결국에는 수사의 이용하기 위해서 회유하는 것이고 또 그런 방향으로 몰아가는 거고 그렇지 보통 검사가 변호사에게 이렇게 전화를 하는 경우는 저희는 경험하지 못해서 굉장히 이례적이다 아주 특별한 경우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봉지욱 : 네. 경기도는 유독 현역 프리 프리미엄이 없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까? 그만큼 이제 민심이 굉장히 민감하다는 건데 주로 어떤 이슈에서 프리미엄이 없다 그러니까 재선 3선 하기 힘들다 이런 얘기 같습니다.
◇김병욱 : 아무래도 경기도가 사실은 이제 지역으로 내려갈수록 조직이 힘을 발휘하고 수도권은 바람이다 이런 정치적 격언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역은 조직력이 강하겠죠. 아무래도 4년 동안 인사와 예산을 통해서 조직을 강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제 경기도는 큰 흐름으로 결정되는 요인이 강하다. 아마 그런 측면에서 이런 얘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지만 현역 프리미엄이 한 10%는 있는 거 아니에요?
◆봉지욱 : 아니 근데 성남시는 판교도 있고 부자 동네잖아요. 성남 분당이랑 저희 일산이 같이 출발 했는데 처음에는 일산이 좀 비쌌다고 하던데 지금 완전히 뒤집혀서 성남은 직주 근접도 되고 계속 개발이 되고 있는데 네 계속해서 그 주택 공급은 되는 겁니까? 성남시에서도.
◇김병욱 : 성남시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서 주택 공급을 하고 있죠. 그래서.
◆봉지욱 : 토지 신도시니까 그.
◇김병욱 : 이제 원도심 분당 말고 원도심은 한 50년 넘었거든요. 그래서 청계천 철거민들이 주의 이주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래서 주거 환경이 아주 열악해요. 골목길도 좁고 주차장도 없고 그래서 원도심의 재개발 그리고 30년 이상 된 분당의 재건축을 통해서 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공급을 해야 되고 또 그럴 필요성이 있고 또 주민들도 많이 원하고 있는데 이것이 잘 진행돼 나가기 위해서는 성남시장과 국토부가 잘 협력해서 이 그림을 그려가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성남시장이 중요하죠.
◆봉지욱 :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때 대장동 개발 수익으로 버려진 구 공단에 그 공원 만들었잖아요. 한 2800억 원 들어간 걸로 아는데. 지금 그런 거 하시면 나중에 검찰 수사 받을 수도 있잖아요. 지금 막 지금 배임이다 그렇게 해서 기소를 한 상황인데 그 지자체장들은 굉장히 그거 좀 신경 쓰일 것 같은데.
◇조용익 : 초기에는 되게 신경이 많이 쓰여서 특히 그 당시가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당 시장들에 대해서는 눈을 치켜 뜨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되게 부담이 됐었는데요. 실제로 이제 시장이시니까 그때는 굉장히 저희도 뭐 엄청난 핍박을 받았으니까 저희는 윤석열 차 만화 학생 공모전 맞습니다. 개시를 해서 그것 때문에 그 문체부장 문화체육부에서 공식 후원 중단시키고 2년 동안에 걸쳐서 예산을 75% 이상 깎았습니다. 116억 주 28억으로 깎을 정도로 했고 또 시하고 여러 문제가 굉장히 어려웠었죠. 그리고 뭐 정부랑 무엇을 같이 소통하기가 매우 어려웠으니까 저희는 그래서 윤석열 때 있었던 이 민주당 시장들은 3년 만에 종결이 종식이 되고 윤석열이 그만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진짜 5년 갔으면 끔찍합니다.
◆봉지욱 : 부천 축구단 있잖아요. 부천 FC 그거 기업 후원 받으면 또 배임이라고 막 하고 3자 뇌물이라고 하는.
◇조용익 : 그래서 단체장들이 뭘 하면 다 문제가 되고 그러니까 운동 기호나 이런 걸 통해서 하는 것들이 부담이 되는데 예를 들면 이제 아까 원도심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개발해서 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결합 방식으로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자체적으로 사업을 할 수 없거나 당장 안전 문제가 있는 데들은 역세권 개발하면서 그중에 일부를 참여시켜서 어 원도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다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부천 FC 후원을 받는 것도 문제 삼고 이렇게 되면 단체장들이 너무 위축이 되죠. 그렇죠 결과적으로.
◇김병욱 : 아마 다 배임은 무죄가 될 거고요. 또 배임죄에 대해서 지금 개정 내지는 수정 또는 폐지 아니지 올라
◆봉지욱 : 근데 시간이 없어서요. 마지막으로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씩 좀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김병욱 : 네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병욱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서 국가나 대통령의 존재의 의미를 아마 국민들이 많이 인식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를 잘 뽑았을 때에 어떻게 바뀌고 그 변화의 시력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다가서는지를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서 국민들이 많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남시는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고 판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서 성장의 잠재력을 아주 많이 갖고 있는 그런 좋은 도시입니다. 이런 성남의 잠재력과 대통령을 배출한 프라이드를 접목시켜서 정말 대한민국을 리더하는 경제 수도로서 또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주민자치를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도시의 시장으로서 누가 더 적합할 것인가라는 부분에서 잘 판단해 주기를 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앞으로 4년 남았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 임기도 똑 4년입니다. 이 4년 동안 대한민국의 많은 변화가 필요하고 그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제고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을 구성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용익 : 네. 이재명의 국민주권 시대, 그리고 또 우리 민주당은 지금 당원 주권 시대를 하고 있는데요. 부천시는 시민주권 시대입니다. 정말 시민이 중심이 되고 또 민주당의 효능감, 민주당 시장의 유능함을 우리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도시인 부천이 교육과 첨단 산업이 넘치는 교통이 좋은 그리고 원도심의 문제와 신도심의 문제가 아주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요구하면 행정이 답하고 시민이 있는 곳에 그 현장에 행정이 함께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봉지욱 : 네. 지금까지 시장직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병욱, 조용익 두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김병욱 : 고맙습니다.
◇조용익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