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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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부제는 내일(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시행됩니다.

대상은 서울 내 공영주차장 75곳으로,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에 적용됩니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시행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운영할 방침입니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곳은 정상 운영돼 평상시처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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