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08 07:25
서울시가 새학기를 맞는 봄철에 노트북과 컴퓨터, 세탁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서울시는 2023∼2025년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건을 분석한 결과, 3∼5월에 두 분야 피해 상담이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노트북·컴퓨터 분야 경우 봄철 상담 비중이 34.6%, 신발·양복 세탁의 경우에도 30.7%에 달했습니다.서울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노트북 구매 시 사양과 무상 수리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세탁 서비스 이용 시에는 세탁 전후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둘 것을 당부했습니다.서울시는 피해를 입었다면 민생경제안심센터 홈페이지(https://sftc.seoul.go.kr)이나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s://ecc.seoul.go.kr), 전화상담(☎ 02-2133-4891~6)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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