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4-08 10:33
기자회견 하는 추미애 <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된 추미애 후보는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후보는 오늘(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광로 선대위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상황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하며, 신속한 민생, 경제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추 후보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대로 민생 현안을 즉시 논의하고, '민주당 경기 민생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성과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교통불편 해소 및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 보편적 복지 수준을 향상 시키겠단 구상도 언급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경쟁한 김동연·한준호·권칠승·양기대 후보를 향해서는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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