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테헤란로 중심부 유휴부지에 지상 15층 업무시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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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중심부에 있는 공터(유휴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7일) 열린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역삼동 700-2번지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 시설 등 충분 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중심부에 위치한 언주로변 상업지역으로, 2023년 기존 건축물이 철거된 이후 방치된 곳입니다.

심의에선 이곳의 부족한 녹지를 보완하기 위해 건축물 상부에 옥상정원을 조성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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