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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한강 야외도서관…'책읽는 한강공원' 11일 개막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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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한강공원 <사진=서울시>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인 '책읽는 한강공원'이 모레(11일)부터 열립니다.

서울시는 모레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기존 500석 규모였던 좌석을 600석으로 확대하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 돗자리'를 비롯해 빈백·독서체어·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림책부터 성인 대상 도서까지 약 5천권을 구비해 누구나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개막 주간에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도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해군 홍보대 공연, 어린이극, 치어리딩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3일과 5일에는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북크닉`을 운영하며 매직·저글링쇼·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4월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월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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