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14 07:21
미국이 우리시간으로 어젯밤(13일) 11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정시에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미군은 이번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15척 이상의 군함을 현지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지난 7일 이뤄진 2주간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해협을 계속 통제하며 사실상 봉쇄를 이어온 이란에 맞서 이란의 원유 등 수출, 외부에서 이란으로 들어가는 전쟁 물자 보급을 차단해, 이란에 압박을 가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하지만 이란 역시 미국에 맞선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
21대 대선 사전투표 29,30일…역대 최고 투표율 넘을까
대선 사전투표 시작…오전 12시 사전투표율 8.7%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