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구축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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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예방 중심 대응 체계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추진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관리 체계 전환에 따라, 정보시스템 장애와 통신망 장애, 사이버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사고를 '디지털 재난'으로 통합 관리하고, 상황의 심각도에 따라 일반 장애와 위기 상황으로 구분해 대응하게 됩니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위기상황대응본부'가 가동됩니다.

서울시는 또 향후 5년간 5개 분야 37개 과제를 추진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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