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4-16 11:35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대기하는 유조선과 화물선 <사진=AP/연합뉴스>지난주 미국의 원유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시간으로 15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수출은 하루 52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00만 배럴 이상 증가했고, 휘발유와 연료유를 포함한 정제 제품 수출은 약 750만 배럴에 달했습니다. 전 세계 하루 원유·가스 공급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이 묶인 상황에서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대체 공급원을 찾는 모습입니다. 향후 몇 주 동안 미국 걸프 연안에서 선적될 유조선 예약이 많이 잡혀 있는 만큼 미국의 원유 수출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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