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남부터미널 활성화 구상안 마련…"동남권 새 거점으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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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를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서울시는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해 이를 토대로 구상안을 마련했다며 구상안을 바탕으로 남부터미널 일대를 동남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구상안을 보면,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 일대 도시공간이 재편되고, 여러 도시 기능도 유기적으로 연계됩니다.

터미널은 지하에 배치하되 현대화하고, 지상부에는 업무·관광숙박·문화·주거 기능을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은 터미널 복합개발과 연계해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남부터미널 주변 노후 보행로는 가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 편의와 지역 접근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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