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0 07:44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한 달 전보다 1.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1.9% 상승했으며,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15.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아파트 규모별로 보면 40㎡ 초과 60㎡ 이하 '소형'이 2.9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2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전체 기준 한 달 전보다 0.22% 상승했는데, 이 가운데 동북권이 전월 대비 0.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15일 기준 4천742건으로 집계돼 전월 대비 17.7% 감소했습니다.같은 날 기준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9천441건으로 전월보다 0.7% 줄었고, 월세 거래량은 9천312건으로 전월 대비 6.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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