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경부, 도쿄서 WGBI 자금유입 IR…"투자 걸림돌 없게 최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0 09:24

좋아요버튼

정부가 일본 도쿄에서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 이후 자금 유입 상황을 점검하며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섰습니다.

재정경제부는 허승철 국고정책관이 지난 16∼17일 도쿄에서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 러셀, 일본공적연금 등 주요 기관 9곳과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WGBI 편입 이후 일본계 투자자의 투자 집행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본 투자자들은 한국의 제도 개선과 시장 성숙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국고채를 매력적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유로클리어 등 국제예탁결제기구 활용 확대와 장기물 유동성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허승철 정책관은 "투자에 걸림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 국고채 시장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좋아요버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