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대문구 '구립 해담어린이집' 개원…재개발 기부채납 조성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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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구립 해담어린이집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 구립 해담어린이집이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가좌1동 DMC가재울아이파크 단지 내에 조성된 이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보육 수요를 충족할 입지적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서대문구는 설명했습니다.

해담어린이집은 보육 제공을 넘어 '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부모 참여 활동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교사 전문성 향상 ,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립 해담어린이집 개원으로 가재울 지역 공공보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위한 공공보육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대문구는 어린이집과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가 결합한 원스톱 통합 보육 거점인 가칭 '홍제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건립 사업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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