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 투어' 개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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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해설 투어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현장영상해설 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 묘사를 포함한 해설을 제공하며 청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 체험 요소를 활용하는 전문 서비스입니다.

재단은 2019년 현장영상해설사 양성 사업을 시작해 2020년부터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왔습니다.

올해 첫 투어는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으며 다음달부터는 모두 10개 코스를 본격 가동합니다.

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투어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관광약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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