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1 07:25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월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서울시는 3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69.7% 늘어난 7천65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이래 월별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권역별 비중을 보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구가 16.1%로 2월보다 5%포인트 늘었습니다.종로·은평 등 강북지역 10개구 비중은 2월 대비 3.5%포인트 줄었고, 강서·관악 등 강남지역 4개구도 2.4%포인트 감소했습니다.서울시는 "다음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되면서 허가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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