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1 10:00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팝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집적지로 거듭납니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계획은,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창동 일대를 서울관광 3천만 시대를 견인할 'K-엔터타운'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습니다.서울시는 우선 '동대문 K-팝 거리' 등 주변 문화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아레나'에서 연 100회 이상 3만 명 규모의 공연을 개최할 방침입니다.또 인근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창동역 광장과 고가 하부 등 곳곳에서 거리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이 끊이지 않게 할 계획입니다.또 창동역 인근에 있는 저이용 부지와 노후 기성 상업지 등에 용적률 최대 1천300%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상업, 관광숙박, 기업 업무공간을 유치합니다.이밖에 서울아레나와 인접한 중랑천 건너 상계 지역에 조성 중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에도 문화산업 기업을 유치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이번 계획의 목표는 창동 지역 자체를 공연과 이벤트 메카로 만들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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