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1 09:49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강동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9.97% 증가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도 0.76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출생아 수 증가와 출산율 개선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와 주민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결혼부터 출산, 보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조력자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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