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4-22 13:21
신생아실 <사진=연합뉴스>올해 2월 태어난 아기가 약 2만3000명에 육박하며 같은 달 기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22일)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지난 2019년(2만5710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47명, 13.6% 늘며,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30대 여성의 출산율이 특히 큰 폭으로 오르며 전체적인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30대 초반(30∼34세)은 86.1명, 30대 후반(35∼39세)은 61.5명으로 각각 1년 전보다 9.1명, 9.2명 늘었습니다. 20대 후반(25∼29세)은 1.6명 늘은 23.9명, 40세 이상은 0.7명 증가한 5.1명이었고, 24세 이하(2.2명)는 1년 전보다 0.2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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