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3일부터 서울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방문신청 가능해진다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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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리수본부 <사진=연합뉴스>

내일(23일)부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를 수도사업소에서 방문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등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방문 신청할 때는 신용카드 명의자 정보와 생년월일,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또 전화로 민원인 본인확인 후 신용카드 자동이체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이체는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ETAX 또는 STAX, 보이는 ARS로만 신청할 수 있어 고령층 이용자가 적었습니다.

올해 3월 기준 전체 자동이체 신청자 중 60대 이상은 25.6%를 차지하지만, 이 가운데 계좌 자동이체자가 81.9%로 대부분이었으며 카드 자동이체 이용자는 18.1%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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