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4-27 09:48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인천 11개 군·구 단체장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습니다.민주당은 경선 결선 투표를 거쳐 오늘(27일) 인천 남동구·검단구 구청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남동구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이 구청장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검단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격돌합니다.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인천 9개 군·구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인천 11개 지역 중 4곳에서는 앞선 선거에서 맞붙었던 후보 간 `리턴매치`가 펼쳐질 전망입니다.동구와 중구의 내륙 지역이 통합돼 출범하는 제물포구에서는 4년 전 동구청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주당 남궁형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찬진 현 동구청장이 재대결을 펼칩니다.미추홀구에서는 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국민의힘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이, 옹진군에서는 민주당 장정민 전 옹진군수와 국민의힘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각각 4년 만에 다시 맞붙습니다.강화군에서도 2024년 10월 군수 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과 국민의힘 박용철 현 강화군수 간 재대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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